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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생활기획공간 통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네요

생활기획공간 통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네요. 이 곳은 김혜린, 박진명, 송교성 3명 기획자가 입주하여 인문학 세미나, 창작 모음, 토론, 강좌 등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입니다. 현재 통에서 많은 것들을 진행하고 있어 위의 3명의 기획자가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자원활동가가 되면 통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까 시간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