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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박선영(방송작가)님과 함께하는 <지역 방송작가의 치열한 삶>을 주제로 2월 7일 쌈수다가 열립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수영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박선영(방송작가)님과 함께 <지역 방송작가의 치열한 삶>을 주제로 2월 7일 오후 7시 30분에 쌈수다가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www.facebook.com/arts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