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호상/[ 감성미행 ] 일러스트 안아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6. 11:55 "한번만 더 꼭 껴안아줘. 제발... 그래줘." 찰칵:) 사랑하는 이를 대신해 어둡고 길고 긴 밤을 품에 꼭 껴안겨 잠들었을 인형이 가로등아래 버려진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낮은 숨을 헐떡인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개념미디어 바싹 '+이정도면호상 > [ 감성미행 ]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여요 (0) 2012.11.06 메롱♡ (1) 2012.10.06 기차여행 (0) 2012.07.31 깡총 (0) 2012.07.05 똑 똑 똑. (0) 2012.06.05 '+이정도면호상/[ 감성미행 ] 일러스트' Related Articles 보여요 메롱♡ 기차여행 깡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