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제주도,내가갈게강정] 활동가의 밥상. 활동가들은 강정마을삼거리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때를 지나서 국은 없군요. 배식부터 설거지까지 모두 셀프. 금액도 프리. 강정마을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밥다웠습니다. 지킴이분께서 절대 남기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걱정 하실 필요없이 전부 비웠습니다.
김수미 특파원/마산지부장
(withss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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