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자기도 모르게 보내져버린 김수미 특파원
2012년 3/19(월)-3/24(목) 총 4일간의 일정으로 김수미 특파원이 제주도 강정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니가가라 제주도 펀드를 후원해주신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작은고추디자인스튜디오 3만원
김가영님 3만원
김재원님 5만원
이리나님 1만원
이경우님 1만원
박조건형님 3만원
편집장 3만원
총 19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으며 특파원을 보내는데 필요한 경비 25만원의 모자라는 6만원은 발행인의 후원으로 충당했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수미 특파원이 이렇게 영수증과 남은 돈을 모아서 보내줬습니다. : )
3박 4일간의 여행 경비를 기록한 종이
25만원으로 3박4일 버티기 힘들었을텐데 김수미 특파원에게 고생했다고 댓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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