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제주도,내가갈게강정] 싸이렌 소리로 잠을 깨는 마을, 강정... 동네사람들과 제사밥을 나눠먹고 술 한 잔할 수 있는 것.평화가 큰 게 아니라던 마을회장님의 말씀이 자꾸 생각난다.
김수미 특파원/마산지부장
(withss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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