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 펀드

강정 도착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9. 13:33

[니가가라제주도,내가갈게강정] 강정 도착했습니다. 길 물어보던 차에 마을 할머니와 잠시 담소. 할머니의 근황은 "많이 피곤하지" 여섯 글자였습니다. 오자마자 폰이 꺼져 상황실 들러 밧데리 충전 중입니다.

김수미 특파원/마산지부장
(withssu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