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은 단순한 거주자나 노동자, 혹은 소비자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창작자이자 동료임을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문화 예술을 통한 만남 속에서는 이주민이 아니라 이미 무지개입니다. 다양한 재능과 관심을 발표하고, 공연하고, 무엇을 함께 할 지 이야기 나누는 워크숍이 10. 29일 월요일 오후 5시 부산대학교 앞 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 펼쳐집니다. (문의 010 2026 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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