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제주도,내가갈게강정] 강정포구에서 문화재중입니다. 비극 속에 희극인지 희극 속에 비극인지.. 노래 부릅니다.
'별이 쏟아지는 강정으로 와요♬ 구렁비로 와요'
김수미 특파원/마산지부장
(withss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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